이승기 사건 이선희 침묵 후크와의 은밀한 거래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승기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승기는 후크엔터테이먼트로 부터 저작권료 정산을 못 받은 거에 대해서 

소송을 걸고 회사에서 나왔습니다 

이선희는 이승기를 데뷔를 시킨 스승이자 믿고 의지했던 분이였는데요

이선희는 왜 그러면 저작권료 정산에 대해서 이승기에게 이야기를 하지 않았으며

그러한 이유가 무엇이었을지 사람들은 의문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선희에게도 금액적인 부분을 받았지만 이선희의 딸에게 4억 원가량의 주식을 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니깐 말을 못 한 이유는 특정한 관계 암묵적인 거래가 있어서 그리고 권한 또한 주어진 위치가 아니었기에

이승기에게 정산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못하였던 거죠 

 

이선희 씨는 항상 방송에서 깨끗한 이미지와 착하고 선한 이미지를 가지고 다닌사람인데 

한 사람을 속이고 본인의 양심에 대한 가책을 느꼈을 거라고 보는데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확실하지 않은 상황이고 본인들만이 알지만

확실한 건 이승기의 피해를 보는 동안에도 아무런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권진영 대표는 이승기를 심지어 담지 못할 말을 하며 전화통화한 거까지 알려지며 

이승기 가스라이팅을 받아왔다는 소문까지..

연예계에서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말아야 되는데 욕심과 돈 앞에서 사람들이 자꾸 무너 저 가는 거 같습니다 

 

이것은 도덕적으로나 양심적으로 이승기를 데뷔시킨 이선희 씨는 이것에 대해서 이야기하셔야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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