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석 프로필 키 이상형 혈액형 소속사

안녕하세요 오늘은 모델답게 큰 키와 소년과 중년의 얼굴 경계를 보여주고 중성적 이미지로 큰 조명을 받고 

탑 모델로 써 활동하였고 미소년 같은 얼굴을 가지고 다양한 연기를 소화하고 있는 

배우이자 모델 이종석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이름: 이종석

직업: 탤런트, 영화배우

소속사: A-MAN 프로젝트

출생: 1989년 9월 14일 경기도 수원시

키: 186cm

혈액형: A형

가족: 부모님 남동생 여동생 

학력 용인용마초등학교

        용동중학교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음악 연극과) -> 양재고등학교

        건국대학교 (영화예술학 / 학사)

        건국대학교 (영화 연기 / 석사 재학) 

 

데뷔 

2005년 모델 데뷔

2010년 SBS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

 

수상 

2017년 SBS 연기대상 수목드라마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2016년 MBC 연기대상 

2016 MBC 연기대상 미니시리즈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2005년 16세가 되는 해에 모델로 데뷔했는데 서울컬렉션 최연소 남자 모델로 데뷔했을 정도로 주목받는 실력자였으며 탑모델로 활동하였다고 하네요 피지컬이 남달라서 몇 년간 패션모델 활동을 하다가 배우 검사 프린세스라는 작품에 데뷔를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작품인 시크릿 가든의 조연 '썬' 역으로 신 스틸러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주목을 받아 인지도와 인기를 동시에 얻었고 이후 이종석은 2011년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안종석 역을 맡으면서 뿌잉뿌잉이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냈죠 

 

그 후 학교<2013> <너의 목소리가 들려> 등을 맡으며 큰 기대가 없던 작품들을 시청률 대박 나게 하면서 각종 드라마와 영화 광고까지 휩쓸었고 2013년 SBS 연기대상에서 10 스타상과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한 해를 마무리했습니다 

 

이후 피끓는 청춘 닥터 이방인 피노키오 등으로 입지를 굳혀나갔고 브아이피 당신이 잠든 사이에라는 역을 맡으며 폭발적인 연기들을 보였습니다 로맨스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에서 로코 드라마를 하며 로코 장인이라는 수식어까지 붙었다고 합니다


 

 

한류 4대천왕

 

이종석의 중국 계약금은 60억 원 회당 출연료가 2억 원인데요 바로 한중 합작 드라마 

<비취 연인>입니다 이종석은 <학교 2013>이 중국으로 수출되면서 조금씩 중화권에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는데 

이후 <너의 목소리가 들려> <닥터 이방인> <피노키오>등이 모두 성공적으로 수출하면서 한류스타 반열에 올랐습니다

<비취 연인> 출연이 확정되면서 중국의 톱스타 '정상'과 호흡을 맞추게 됩니다 역대 한류스타 중에서는 최고액이라고 합니다 

김수현 이민호 등에 이어 새로운 4대 천왕이란 평가를 받습니다  

 

이상형

이종석의 이상형은 이나영이라고 하는데요 그동안 줄곧 "키 크고 마른 여자를 좋아한다"라고 말을 하였는데요

"연예인 중에선 이나영 선배님"이라고 밝힌 이종석은 입대 전 '로맨스는 별책부록'에서 이나영과 호흡을 맞추며

성덕을 인증하였는데요 그런데 같이 호흡을 맞춘 것에 모자라 열애설이 나기도 했는데 바로 '분당 이나영'

권나라가 그 주인공이었습니다 172cm에 이나영에 버금가는 작은 얼굴과 큰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권나라와 열애설이 났습니다

동하지만 사실무근 이라고 한 시간 만에 일축했습니다 

 

엄친아 전문배우

엄친아 배우가 아닌 역할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엄친아 배역을 상당히 많이 맡았는데요 

이종석과 3번이나 작품을 같이 한 박혜련 작가가 엄친아 캐릭터를 상당히 선호하고 또 워낙 이종석의 세련된 이미지가

엄친아와 어울리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엄친아가 아닌 캐릭터를 굳이 찾자면 학교 2013의 고남순 역할 정도 일정도로 

거진 엄친아 역할을하며 자타공인 엄친아 전문 배우라고 합니다 

 

동창 라인

이종석은 신혜선, 강하늘과 국악예술고 동창인데요 반에서 1등을 하던 우등생 신혜선은 이종석과 같은 반이었는데 이종석이 전학을 가면서

그 빈자리에 강하늘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그 자리를 거친 학생 2명이 모두 대성공을 이룬 탓에 신혜선은 

"그 자리가 잭팟이었던 거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이종석이 모델로 데뷔한 후 <학교 2013>에서 주인공을 

맡았을대 신혜선은 같은 작품으로 데뷔를 했습니다 그 해 강하늘도 상속자들에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5년 뒤 신혜선과 이종석은 '사의 찬미'에서 연인으로 재회해 인생작을 터트리기도 했습니다 

같은 반 친구로 시작해서 톱배우를 찍은 세 사람의 이야기가 팬들에게 알려지면서 

"마치 드라마 한 편을 보는 것 같다"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종석은 '선행의 아이콘'으로 불릴 만큼 많은 기부도 해왔는데요 작년엔 코로나 19로 고생하는 의료진을 위해 

1억 원 상당의 방호복을 기부하며 연기력 인성 외모 거기에 선행까지! 

완벽한 배우 이종석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