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부부 사이 싸움을 부르는 말 꺼내면 안되는말 TOP4가지

연인 부부 사이에서 의견에 대립은 항상 생기게 마련인데 표현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연인 부부 사이 싸움을 방지할 수 있는데 꺼내면 안 되는 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연인 부부

투정 부리는 말

사랑하는 사이에 보고싶은 마음과 소유하고 싶은 마음등 좋아하는 감정에서 투정거리는 말투를 많이 하게 될 수 있는데 연인이나 부부사이 바쁠 수도 있고 연락을 못할 수 있어 이해는 하지만 서운할 수 있거든요.  

 

"바쁠 수도 있는데 이해도 못해?"

 

연인과 부부사이에 표현은 자유지만 상처가 될 수 있어요. 아픈 마음에 다시 한번 상처를 내기 때문이죠.

그럴 땐 속상해하는 연인이나 부부사이에 속상해서 투정 부린 말에 "보고 싶어 나도"라고 따뜻하게 표현해 주는 거 어떨까요? 

헤어지잔 말

남녀과 다르기에 그 차이를 견디지 못해 헤어지자는 말을 함부로 하는 경우 연인은 가벼운 사랑으로 생각하여 평생에 상처로 생각할수있고 눈물을 흘리며 집에 돌아갈 수도 있어요. 헤어지잔 말이 진심이 아니고 홧김에 한말이지만 헤어지잔 표현은 해석하면 슬픈 문장이거든요.

연인 부부

미안하다 부족하단 말

 

사랑하다 보면 타인에 연인들 친구의 애인들과 비교하게 되거나 나 자신이 많이 초라하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그럴수록 본인의 중심을 잡는 게 중요해요. 사랑하는 이유는 안정감과 이 사람과 평생 가야 되는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은데 남녀 둘 다 힘들어하면 혼자가 낫거든요.

 

내가 많이 미안해 부족해서 미안이라는 말 정말 힘들 때 들으면 더 깊은 사이가 될 수 있지만 지속적으로 뱉으면 결국 지치고 이러려고 만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정말 부족하다면 고마워라는 표현 같이 해주시면 어떨까 싶어요. 

비교하는 말

사람은 누구나 똑같지 않고 사람마다 제각기 가지는 매력으로 인해서 만나게 되는데 타인을 비교하는 말은 상처와 서운함을 제공해 사랑을 이어가게 하는데 방해요소가 돼요. 부족한 부분들이 있다면 채워나가는 사랑을 해보는 게 좋을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사람을 표현하는 건 단어와 말 상대방을 배려하는 문장 등을 쓰는 사람들을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말하는 데는 몇 초도 안 걸리지만 말로 인한 상처는 몇 년이 갈 수도 있습니다. 

 

사랑한다면 배려하는 마음과 힘이 되어주는 긍정적인 말들을 해보는 거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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